봄바니에 맞춤형 예복 큰 인기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맞춤형 예복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맞춤정장업체 봄바니에는 최근 기성복 보다는 맞춤형 정장 스타일의 예복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구화된 체형을 가지고 있는 20~30대 예비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봄바니에 맞춤형정장은 각계 유명인사와 연예인, 스포츠스타 등이 애용하고 있는 맞춤 정장 전문점입니다.

장준영 봄바니에 대표는 "맞춤형 정장은 기성복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 번 뿐인 결혼식을 위해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예복을 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