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팜투테이블 (Farm to Table) 프로모션

매드포갈릭, 팜투테이블 (Farm to Table) 프로모션

- 수개월 동안 전국 8도를 돌며 최상의 식재료를 제공할 수 있는 농가 선정

- 수확의 계절, 매드포갈릭에서 즐기는 건강한 자연의 맛

마늘을 테마로 한 이탈리안 와인 비스트로 매드포갈릭(대표: 남수정, www.madforgarlic.com)이 브랜드 고유의 ‘퀄리타 정신’을 이어, 전국 6도, 2개 광역시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10여 종의 특수 채소로 만든 팜투테이블(Farm to Table) 프로모션 메뉴를 선보인다.

‘퀄리타’는 이탈리어로 ‘품질’이라는 뜻으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식재료를 소개하고, 우리 땅에서 자라나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며, 솔직하고 건강한 방법으로 요리하겠다는 매드포갈릭의 세가지 약속이다. 매드포갈릭은 요리와 가장 적합한 마늘을 수배하기 위해 전국의 마늘 산지를 뒤지며 매년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고객들에게 가장 신선한 식재료의 메뉴를 제공해오고 있다.

매드포갈릭을 운영하는 썬앳푸드는 이번 팜투데이블 프로모션 메뉴에 사용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전국 8도를 돌며 농가를 찾아 다녔다. 최상의 식재료를 재배할 수 있는 농가를 엄선하여 수개월 전 파종을 시작했으며, 처음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해 오는 9월 3일부터 두 가지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바냐 카우더는 진한 앤쵸비소스에 신선한 채소를 찍어먹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퐁듀로, 강원도 평창에서 수확한 미니 로메인, 경북 봉화에서 자란 베이비 캐롯과 피클오이 등 10종 이상의 특수 채소를 다채롭게 담아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프리토 베지탈레는 호박꽃, 그린빈스, 베이비 캐롯, 가지 등 다양한 채소를 이탈리안 식으로 바삭하게 튀긴 메뉴로, 와인과 함께 곁들이기 좋다. 두 가지 메뉴를 좀더 풍성하게 즐기고 싶다면 하베스트 세트를 추천한다. 뉴 마리게리타 피자와 크랩 앤 랍스타 파스타, 얄리 리제르바 와인 두 잔이 기본구성이며, 바냐 카우더와 프리토 베지탈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썬앳푸드 영업마케팅팀 원정훈 부장은 "이번 팜투테이블 프로모션은 그 동안 매드포갈릭이 추구해온 브랜드 정신을 다시 한번 나타내는 프로모션으로, 직원들이 직접 전국을 돌며 까다로운 농가 선정부터 파종, 수확까지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하게 되었다. 매일 수확한 식재료들은 산지에서 주방까지 바로 배송되어 신선하고 건강한 자연의 맛을 전해 드릴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매드포갈릭만이 제공할 수 있는 진정한 브랜드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매드포갈릭 팜투테이블 메뉴는 15개 매장에 한해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매드포갈릭 홈페이지(www.madforgarli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