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대표이사 직무대행 우명구)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삼보컴퓨터는 TG삼보 컴퓨터를 보유한 고객 중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이 이달(9월) 이내 서비스센터로 찾아올 경우 무상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한 고객은 전국 80여 개에 달하는 TG삼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폭우로 인해 컴퓨터가 물에 닿았다면 물기를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전원을 바로 켜서는 안되며, 특히 침수 피해의 경우 부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확률이 높아 물로 깨끗이 씻어 준 다음 3~4일 간 말린후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찾는 것이 바람직한 대처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보컴퓨터는 TG삼보 컴퓨터를 보유한 고객 중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이 이달(9월) 이내 서비스센터로 찾아올 경우 무상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한 고객은 전국 80여 개에 달하는 TG삼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편 삼보컴퓨터는 폭우로 인해 컴퓨터가 물에 닿았다면 물기를 제거했다고 하더라도 전원을 바로 켜서는 안되며, 특히 침수 피해의 경우 부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확률이 높아 물로 깨끗이 씻어 준 다음 3~4일 간 말린후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찾는 것이 바람직한 대처방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