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5일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생활하는 장애 어린이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배다골 테마파크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65명과 홀트복지타운 어린이 60명이 참여해 봉사자와 어린이가 1:1로 결연을 맺고 함께 동물원, 식물원, 민속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우건설은 2007년부터 사내 자원봉사조직을 확대구성하며 모든 임직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각 본부별로 격월로 돌아가며 릴레이 봉사활동도 진행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