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새 주말극장 `내사랑 나비부인` 첫 대본연습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오전 9시 경기도 일산제작센터에서는 ‘내사랑 나비부인’ 첫 대본연습이 열렸습니다. 문은아 작가와 이창민 PD를 포함한 배우 염정아 박용우 김성수 윤세아 김성겸 정혜선 이보희 김영애 김일우 김정현 임성민 이희진 등이 총출동해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문은아 작가와 이창민 PD는 “오랜 기간 동안 같이 작업하는 만큼 정말 가족처럼 지내면서 드라마를 만들어 보자”고 밝혔고 이어 이창민 PD는 출연진과 제작진을 한명도 빠짐없이 소개하며 팀워크를 다졌습니다.
특히 내 사랑 나비부인의 주인공 염정아는 본격적인 대본연습에서 극중 남나비로 완벽하게 변신했고, 이우재 역의 박용우는 대본리딩 와중에도 꼼꼼하게 메모를 하며 캐릭터에 몰두했으며 `신사의 품격`에서 홍세라 역으로 열연했던 윤세아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 SBS)
지난 1일 오전 9시 경기도 일산제작센터에서는 ‘내사랑 나비부인’ 첫 대본연습이 열렸습니다. 문은아 작가와 이창민 PD를 포함한 배우 염정아 박용우 김성수 윤세아 김성겸 정혜선 이보희 김영애 김일우 김정현 임성민 이희진 등이 총출동해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문은아 작가와 이창민 PD는 “오랜 기간 동안 같이 작업하는 만큼 정말 가족처럼 지내면서 드라마를 만들어 보자”고 밝혔고 이어 이창민 PD는 출연진과 제작진을 한명도 빠짐없이 소개하며 팀워크를 다졌습니다.
특히 내 사랑 나비부인의 주인공 염정아는 본격적인 대본연습에서 극중 남나비로 완벽하게 변신했고, 이우재 역의 박용우는 대본리딩 와중에도 꼼꼼하게 메모를 하며 캐릭터에 몰두했으며 `신사의 품격`에서 홍세라 역으로 열연했던 윤세아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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