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선유도한강공원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함에 따라 오늘(10일)부터 중국어로 통역·안내하는 탐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최근 선유도한강공원을 찾는 중국 관광객은 늘고 있지만 중국어가 가능한 상주인원이 없어 관광객들에게 선유도한강공원의 특징을 홍보·안내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따라서 시는 선유도한강공원에 중국어가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공원 탐방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기존 생태프로그램 안내 자원봉사자(15명)와 중국어 자원봉사자(9명)가 2인 1조로 짝을 이뤄, 자원봉사자의 설명내용을 중국어 자원봉사자가 동시통역합니다.
선유도한강공원 탐방 프로그램을 이용하고자 하는 외국 관광객과 국내 방문객은 서울시 예약서비스(yeyak.seoul.go.kr)로 신청하면 됩니다.
최근 선유도한강공원을 찾는 중국 관광객은 늘고 있지만 중국어가 가능한 상주인원이 없어 관광객들에게 선유도한강공원의 특징을 홍보·안내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따라서 시는 선유도한강공원에 중국어가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공원 탐방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기존 생태프로그램 안내 자원봉사자(15명)와 중국어 자원봉사자(9명)가 2인 1조로 짝을 이뤄, 자원봉사자의 설명내용을 중국어 자원봉사자가 동시통역합니다.
선유도한강공원 탐방 프로그램을 이용하고자 하는 외국 관광객과 국내 방문객은 서울시 예약서비스(yeyak.seoul.go.kr)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