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기능성 슈즈 멀티샵 '워킹앤루킹' 론칭

㈜워킹앤루킹(대표 민경현)이 국내 최초의 기능성 슈즈 전문 멀티샵 ‘워킹앤루킹(www.wnl.co.kr)’을 론칭합니다.



‘워킹앤루킹(Walking&Looking)’은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중장년층과 발에 불편함이 있는 고객, 임산부 등을 겨냥해 다양한 기능성 슈즈를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의 보행 건강(Walking)을 지키고 기능성 슈즈의 패션 트렌드(Looking)를 주도하겠다는 의미.

기존 슈즈 멀티샵과 차별화에 초점을 맞춰 ‘기능성 슈즈 멀티샵’ 영역을 개척한다는 전략으로 서울 · 경지 지역 11개 매장을 포함해 전국 36개 매장을 오픈하며 2013년까지 100개 매장, 2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워킹앤루킹은 국내 기능화 열풍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스위스 브랜드 ‘MBT(마사이워킹슈즈)’ 신발을 판매하던 ‘마사이워킹센터’ 점주들이 직접 설립한 회사. 국내 최초로 미국의 ‘에이트렉스(Aetrex)’와 일본의 ‘아카이시(Akaishi)’ 등 글로벌 기능성 슈즈 브랜드와 독점 계약을 체결해 워킹화는 물론 컴포트화, 힐, 부츠, 신사화 등 다양한 기능성 슈즈 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에이트렉스에서 제공하는 세계 특허 기술인 발 분석시스템 ‘아이스텝(i-step)’을 통해 소비자의 발 모양에 따른 맞춤형 인솔(안창)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