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장쯔이, 장백지로 이어지는 아시아 최고 스타들과 허진호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영화 ‘위험한 관계’가 오는 10월11일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
영화 ‘위험한 관계’는 상하이를 뒤흔든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장동건)과 단아하고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 관능적인 팜므파탈 모지에위(장백지)의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그린 영화다.
제65회 칸국제영화제, 제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위험한 관계’는 허진호 감독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탁월한 연출력이 장점이다.
여기에 ‘동양의 파리’로 불린 1930년대 상하이 상류사회를 그대로 재현한 화려한 미장센과 국내 영화음악계의 독보적인 존재인 조성우 음악감독이 작업한 음악이 영화의 매력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장동건과 장쯔이, 장백지는 오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르며 국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사진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영화 ‘위험한 관계’는 상하이를 뒤흔든 최고의 플레이보이 셰이판(장동건)과 단아하고 정숙한 미망인 뚜펀위(장쯔이), 관능적인 팜므파탈 모지에위(장백지)의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그린 영화다.
제65회 칸국제영화제, 제3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위험한 관계’는 허진호 감독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탁월한 연출력이 장점이다.
여기에 ‘동양의 파리’로 불린 1930년대 상하이 상류사회를 그대로 재현한 화려한 미장센과 국내 영화음악계의 독보적인 존재인 조성우 음악감독이 작업한 음악이 영화의 매력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장동건과 장쯔이, 장백지는 오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르며 국내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사진 = 데이지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