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 878명 적발

입력 2012-09-19 11: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토해양부가 올 1분기 부동산 실거래 신고내역을 조사한 결과 총 474건의 허위신고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신고를 지연한 경우가 3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실 거래가를 낮게 신고한 건수가 69건, 높게 신고한 경우는 44건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증여를 매매거래로 위장 신고한 경우도 40건이 적발됐습니다.

국토부는 허위신고 사례에 대해 30억6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증여혐의 내역은 관할 세무서에 통보해 양도세 추징 등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