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100% 국산감자로 만든 감자스낵 `수미칩`의 새 광고모델로 `국민 첫사랑` 수지를 발탁했습니다.
새 광고는 20일부터 수미칩 미투데이(me2day.net/withsumi)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withsumi)를 통해 공개됩니다.
수지는 "수미칩을 아삭아삭 먹는 장면에서 본의 아니게 NG를 많이 내 촬영하는 동안 20봉지 정도 먹었다"며 "감자 본연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수미칩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수지의 꾸미지 않은 순수한 이미지가 국산 감자만을 사용해 만드는 수미칩과 잘 맞아 떨어진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국산감자로 만드는 수미칩의 고품격 이미지를 널리 알릴 것"이라 밝혔습니다.
한편 농심은 10월부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미칩 55g 제품을 출시하면서 더욱 공격적으로 생감자 스낵 시장 탈환에 나설 계획입니다.
새 광고는 20일부터 수미칩 미투데이(me2day.net/withsumi)와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withsumi)를 통해 공개됩니다.
수지는 "수미칩을 아삭아삭 먹는 장면에서 본의 아니게 NG를 많이 내 촬영하는 동안 20봉지 정도 먹었다"며 "감자 본연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수미칩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수지의 꾸미지 않은 순수한 이미지가 국산 감자만을 사용해 만드는 수미칩과 잘 맞아 떨어진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국산감자로 만드는 수미칩의 고품격 이미지를 널리 알릴 것"이라 밝혔습니다.
한편 농심은 10월부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미칩 55g 제품을 출시하면서 더욱 공격적으로 생감자 스낵 시장 탈환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