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본격적인 VoLTE(Voice over LTE)서비스 시작에 맞춰 고품질 음성 통화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헤드셋 `LG TONE+`을 오는 9월 말 한국과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합니다.
‘LG TONE+’는 지난해 국내외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헤드셋 분야 판매 1위에 오른바 있는 ‘LG TONE(HBS-700)’의 후속모델로 기존 음성 통화대비 고품질 통화가 가능한 VoLTE 서비스에 최적화됐습니다.
동시에 두 개의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이 가능한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음성으로 기기 연결상태를 안내하는 `음성 페어링 안내` 등 사용편의성을 극대화시켰습니다.
LG전자 MC마케팅센터장 배원복 부사장은 “세계최초 VoLTE 기술시연 및 세계최초 VoLTE 스마트폰을 선보인데 이어 액세서리 부문에서도 최고의 기술로 LTE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G TONE+’는 지난해 국내외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헤드셋 분야 판매 1위에 오른바 있는 ‘LG TONE(HBS-700)’의 후속모델로 기존 음성 통화대비 고품질 통화가 가능한 VoLTE 서비스에 최적화됐습니다.
동시에 두 개의 멀티미디어 기기와 연결이 가능한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음성으로 기기 연결상태를 안내하는 `음성 페어링 안내` 등 사용편의성을 극대화시켰습니다.
LG전자 MC마케팅센터장 배원복 부사장은 “세계최초 VoLTE 기술시연 및 세계최초 VoLTE 스마트폰을 선보인데 이어 액세서리 부문에서도 최고의 기술로 LTE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