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자친구나 여자친구한테 썼다가는 혼나는 개그`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개그라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인데 이 개그는 하면 역효과를 보게 되는 `금지 개그`인 것입니다.
공개된 `하면 혼나는 개그` 게시물에는 “오리가 얼면? 언덕”, “물총을 다른 말로 하면? 수건”, “모래가 울면? 흙흙” 등의 다소 썰렁한 개그가 담겨있습니다. 말장난과 같은 개그는 결국 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들어 화를 내게 만듭니다.
`하면 혼나는 개그`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썰렁하긴 한데 웃기기도 한다", "잘못하면 맞는게 아니라 그냥 쓰면 맞겠는데?", "친구한데 진짜 맞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공개된 `하면 혼나는 개그` 게시물에는 “오리가 얼면? 언덕”, “물총을 다른 말로 하면? 수건”, “모래가 울면? 흙흙” 등의 다소 썰렁한 개그가 담겨있습니다. 말장난과 같은 개그는 결국 사람들을 답답하게 만들어 화를 내게 만듭니다.
`하면 혼나는 개그`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썰렁하긴 한데 웃기기도 한다", "잘못하면 맞는게 아니라 그냥 쓰면 맞겠는데?", "친구한데 진짜 맞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