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신사복 브랜드 갤럭시가 컬렉션라인 `GX1983`(지엑스 일구팔삼)을 런칭하고 올 가을 이태리와 미국시장에 동시 진출합니다.
`GX1983`은 이태리에서 제작·생산되며, 브랜드네임의 1983은 갤럭시가 국내시장에 처음 런칭한 해인 `1983년`을 뜻합니다.
기존의 신사복 시장이 클래식과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양분해 있었다면 `GX1983`은 클래식 고유의 테일러링과, 이태리의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결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서인각 사업부장은 "`GX1983` 컬렉션은 갤럭시가 대한민국 대표 신사복으로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것"이라며 "이태리 최고급 소재와 디자인 혁신이 이루어낸, 유러피언 감성의 신사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X1983`은 이태리에서 제작·생산되며, 브랜드네임의 1983은 갤럭시가 국내시장에 처음 런칭한 해인 `1983년`을 뜻합니다.
기존의 신사복 시장이 클래식과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양분해 있었다면 `GX1983`은 클래식 고유의 테일러링과, 이태리의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결합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서인각 사업부장은 "`GX1983` 컬렉션은 갤럭시가 대한민국 대표 신사복으로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것"이라며 "이태리 최고급 소재와 디자인 혁신이 이루어낸, 유러피언 감성의 신사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