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내일(3일)부터 7일까지(광주점 11일까지) 전점 이벤트홀에서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합니다.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 라푸마, K2, 아크테릭스, 몽벨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이번 행사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400억원 물량이 투입됩니다.
참여 브랜드별로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20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각각 신세계상품권 1,2만원권을 증정합니다.
우선 본점에서는 몽벨 등산재킷 2만원, 바지 3만원, 마운틴하드웨어 트레킹화를 5만원에, K2 경량 다운재킷을 11만3천원에 한정 수량 선보입니다.
강남점에서는 컬럼비아 바지를 3만9천원,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재킷를 25만원, 블랙야크 거위털 점퍼를 17만원에 한정 판매합니다.
캠핑용품도 다양하게 내놓습니다.
본점에서는 세계 10대 디자인회사로 꼽히는 이노디자인이 설계한 스틸로그 카라반(견인형 캠핑카)를 정문 광장에 설치, 판매하며 영등포점과 경기점에서는 힐랜더 카텐트를 전시, 판매합니다.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컬럼비아, 라푸마, K2, 아크테릭스, 몽벨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이번 행사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400억원 물량이 투입됩니다.
참여 브랜드별로 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20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각각 신세계상품권 1,2만원권을 증정합니다.
우선 본점에서는 몽벨 등산재킷 2만원, 바지 3만원, 마운틴하드웨어 트레킹화를 5만원에, K2 경량 다운재킷을 11만3천원에 한정 수량 선보입니다.
강남점에서는 컬럼비아 바지를 3만9천원, 노스페이스 고어텍스 재킷를 25만원, 블랙야크 거위털 점퍼를 17만원에 한정 판매합니다.
캠핑용품도 다양하게 내놓습니다.
본점에서는 세계 10대 디자인회사로 꼽히는 이노디자인이 설계한 스틸로그 카라반(견인형 캠핑카)를 정문 광장에 설치, 판매하며 영등포점과 경기점에서는 힐랜더 카텐트를 전시,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