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서수길)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블루윈드(대표 홍두선)가 개발한 모바일 타워 디펜스 게임 ‘몬스터타워’를 애플 앱스토어 통해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몬스터타워’는 귀여운 몬스터들이 인간, 좀비, 로봇 등의 적들로부터 왕을 지켜내는 스토리로, 각각의 특수한 공격력을 갖춘 18종의 몬스터와 21개의 트랩을 이용해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서수길 나우콤 대표이사는 “첫 글로벌 진출작인 ’몬스터타워’는 중국, 영어, 일어, 스페인어와 한글 지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유저들이 쉽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는 또 “몬스터타워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나우콤은 지난달 26일 3D 액션 RPG ‘헤븐소드’를 티스토어에 출시한바 있으며 이달(10월)중 애플의 iOS버전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몬스터타워’는 귀여운 몬스터들이 인간, 좀비, 로봇 등의 적들로부터 왕을 지켜내는 스토리로, 각각의 특수한 공격력을 갖춘 18종의 몬스터와 21개의 트랩을 이용해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습니다.
서수길 나우콤 대표이사는 “첫 글로벌 진출작인 ’몬스터타워’는 중국, 영어, 일어, 스페인어와 한글 지원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유저들이 쉽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그는 또 “몬스터타워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나우콤은 지난달 26일 3D 액션 RPG ‘헤븐소드’를 티스토어에 출시한바 있으며 이달(10월)중 애플의 iOS버전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