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지난 1일부로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투어는 "자회사인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하나투어ITC에 지역본부를 신설해 인바운드 및 호텔사업을 강화하고, 영업본부의 기존 지역총괄팀을 영업채널별 조직으로 세분화하고 그에 맞는 판매정책을 펼치기 위한 조직개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나투어 중국지역본부장 신승철 상무, 일본지역본부장 권상호 이사, 동남아지역본부장 김기창 이사, 구미대양주지역본부장 곽민수 상무가 각각 하나투어ITC에 신설된 중국, 일본, 동남아, 구미대양주지역본부장을 겸직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인바운드 및 호텔사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하나투어는 "자회사인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하나투어ITC에 지역본부를 신설해 인바운드 및 호텔사업을 강화하고, 영업본부의 기존 지역총괄팀을 영업채널별 조직으로 세분화하고 그에 맞는 판매정책을 펼치기 위한 조직개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나투어 중국지역본부장 신승철 상무, 일본지역본부장 권상호 이사, 동남아지역본부장 김기창 이사, 구미대양주지역본부장 곽민수 상무가 각각 하나투어ITC에 신설된 중국, 일본, 동남아, 구미대양주지역본부장을 겸직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인바운드 및 호텔사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