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지난해 선포한 `따뜻한 보험` 1주년을 맞아 전국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어린이 등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서울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대전, 광주, 제주, 부산 등에서 다음 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고객과 사회를 배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어린이 등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위해 서울을 시작으로 수도권과 대전, 광주, 제주, 부산 등에서 다음 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은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고객과 사회를 배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