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주 불패신화 끝났다"...성장주 비중↑

입력 2012-10-05 08: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KDB대우증권은 국내 시장에서 성장주에 대한 투자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5일 주장했다.



신일평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성장주와의 상대 성과 측면에서 지난 10여 년 간 지속되었던 국내시장의 가치주 불패 신화는 끝났으며, 저성장 시대에는 성장주 투자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국내 시장의 경우 본격적인 경기회복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사이클 측면에서 성장주 투자가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국가성장 사이클 측면에서도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이며,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사실상 글로벌 디레버리징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든 요건이 성장주 투자에 유리한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