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구원은 내일 오후 3시 서울을 역사문화도시로 회복하기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에서는 ‘조선시대 한성의 원형요소로서 중심대로의 장랑(長廊)과 수연(水緣)마을의 상징공간 회복’을 주제로 서울시민 124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역사문화도시로의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합니다.
이어 전문가들과 시민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세미나에서는 ‘조선시대 한성의 원형요소로서 중심대로의 장랑(長廊)과 수연(水緣)마을의 상징공간 회복’을 주제로 서울시민 124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와 역사문화도시로의 회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합니다.
이어 전문가들과 시민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