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비공계 IT기업 19위에 선정됐습니다.
미국 온라인 경제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이하 BI)는 8일 쿠팡의 기업가치를 세계 19위, 15억달러로 평가했습니다.
BI는 2008년부터 매년 매출 규모와 수익성, 이용자수, 시장기회, 성장률 등을 기초 자료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비공개 IT 기업 (The World’s Most Valuable Private Tech Companies)’ 100곳을 선정해 발표해 왔습니다.
BI는 “쿠팡은 2011년 말부터 현금흐름이 플러스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5월 이후부터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에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2012년 회계연도 전체로도 순이익과 영업이익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예상 거래액의 2배를 적용하여 기업 가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온라인 경제전문지 비즈니스 인사이더(이하 BI)는 8일 쿠팡의 기업가치를 세계 19위, 15억달러로 평가했습니다.
BI는 2008년부터 매년 매출 규모와 수익성, 이용자수, 시장기회, 성장률 등을 기초 자료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비공개 IT 기업 (The World’s Most Valuable Private Tech Companies)’ 100곳을 선정해 발표해 왔습니다.
BI는 “쿠팡은 2011년 말부터 현금흐름이 플러스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5월 이후부터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에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2012년 회계연도 전체로도 순이익과 영업이익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예상 거래액의 2배를 적용하여 기업 가치를 산출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