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9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IMID 2012’에서 세계 최초 `듀얼뷰+3D` 55인치 OLED TV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합니다.
‘듀얼뷰(Dual View)’는 TV 1대에서 서로 다른 2개의 Full HD 콘텐츠를 동시에 구현하는 삼성만의 특화 기술입니다.
이 제품은 또 `동시발광구동(SEAV)` 기술과 셔터글라스(SG) 방식을 결합해 선명하고 어지럼증없는 완벽한 3D 영상 구현이 가능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밖에 갤럭시 노트2 등 모바일제품을 위한 OLED 라인 업과 75인치 슬림베젤 3D TV, 21.6인치 정사각 디스플레이 등 프리미엄 LCD 기술을 선보입니다.
한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IMID 2012` 전시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독일 등 6개국 85개사 240부스가 참여합니다.
‘듀얼뷰(Dual View)’는 TV 1대에서 서로 다른 2개의 Full HD 콘텐츠를 동시에 구현하는 삼성만의 특화 기술입니다.
이 제품은 또 `동시발광구동(SEAV)` 기술과 셔터글라스(SG) 방식을 결합해 선명하고 어지럼증없는 완벽한 3D 영상 구현이 가능합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밖에 갤럭시 노트2 등 모바일제품을 위한 OLED 라인 업과 75인치 슬림베젤 3D TV, 21.6인치 정사각 디스플레이 등 프리미엄 LCD 기술을 선보입니다.
한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IMID 2012` 전시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독일 등 6개국 85개사 240부스가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