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로하이 프리미엄 참치캔`이 최신 캔 제조기술과 디자인 경연대회인 `더 캔스 오브 더 이어 어워즈 2012(The Cans of the Year Awards 2012)`의 `푸드 투피스`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1996년 이후 매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으며 미국, 일본, 프랑스, 호주 등 21개 국가에서 코카콜라, 네슬레 등 유명 업체들이 참여해 자웅을 겨뤘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사조로하이 프리미엄 참치캔`은 쉽게 뚜껑을 딸 수 있는 `이지필`을 적용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강철 뚜껑이 `따는 방식`이었다면 이지필은 얇은 호일을 `벗겨내는 방식`으로 편리성과 안전성이 높습니다.
무게도 기존 제품보다 50% 수준으로 가볍고 실온에서 5년간 보관이 가능해 안전에도 문제 없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사조그룹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소비자 편의성, 안전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 참치 캔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1996년 이후 매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으며 미국, 일본, 프랑스, 호주 등 21개 국가에서 코카콜라, 네슬레 등 유명 업체들이 참여해 자웅을 겨뤘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사조로하이 프리미엄 참치캔`은 쉽게 뚜껑을 딸 수 있는 `이지필`을 적용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의 강철 뚜껑이 `따는 방식`이었다면 이지필은 얇은 호일을 `벗겨내는 방식`으로 편리성과 안전성이 높습니다.
무게도 기존 제품보다 50% 수준으로 가볍고 실온에서 5년간 보관이 가능해 안전에도 문제 없다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사조그룹 관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소비자 편의성, 안전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한국 참치 캔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