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이팜, 임산부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씨에이팜(대표: 박희준)이 제7회 임산부의 날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이번 포상에서 씨에이팜은 ‘출산장려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수상자들 가운데 민간기업으로는 씨에이팜이 유일합니다.

씨에이팜은 11년 전부터 출산장려운동을 해오고 있으며 출산장려를 위한 공익광고를 TV, 신문, 잡지 등에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임산부에게 지속적으로 임산부용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기부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세 자녀 이상 임신-출산 가정에게 씨에이팜 임산부 제품을 무료로 기부하며, 두 자녀 이상 임신-출산 가정에게는 제품을 50%에, 한 자녀 임신-출산 가정에게는 정품 제품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박희준 대표는 “수상의 기쁨을 모든 임산부 가정과 출산장려운동을 하는 모든 이와 함께 하고 싶다"며 "이번 상을 좀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향후 출산장려운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씨에이팜은 튼살 제품 국내 1위 기업으로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 11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현재 튼살, 아토피, 베이비 코스메슈티컬 제품을 개발,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