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난치병 어린이 환자를 위한 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현대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포인트를 기부하면 회사측이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은 총 5천만원으로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가 2천500만 포인트에 도달하는 시점까지 진행됩니다.
기부된 포인트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소아암과 백혈병 등을 앓고 있는 17명의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성취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현대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이 포인트를 기부하면 회사측이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사랑의 M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모금액은 총 5천만원으로 고객이 기부한 포인트가 2천500만 포인트에 도달하는 시점까지 진행됩니다.
기부된 포인트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소아암과 백혈병 등을 앓고 있는 17명의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성취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