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는 16일 지난해 12월 체결한 스페인 향 태양전지 제조장비 공급계약 대금 269억원 중 선수금 145억원(1008만유로)이 입금됐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스페인 경제위기로 공급계약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이를 불식시킬 수 있게 됐다"며 "장비 공급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스템 장비 사업도 안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스페인 경제위기로 공급계약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으나 이를 불식시킬 수 있게 됐다"며 "장비 공급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시스템 장비 사업도 안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