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종합박람회인 `2012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제 112회 캔톤 페어)`에 참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리홈은 이번 캔톤페어에서 IH압력밥솥, 홍삼중탕기, IH렌지, 에어워셔, 멀티쿠커, 원액기, 스팀청소기 등 한국형 인기 소형가전 20여종을 선보였습니다.
이재성 리홈 해외영업부문 상무는 “IH압력밥솥, 홍삼중탕기, 스팀청소기 등 한국형소형가전의 기능과 디자인에 있어 바이어들의 만족감이 크다”며 “이번 캔톤페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소형가전 브랜드로서 리홈과 쿠첸의 위상을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제 112회 캔톤 페어는 10월 15일을 시작으로 19일까지 5일간 열립니다. 중국에서 가장 큰 무역박람회인 캔톤페어에는 매년 중국 최고의 제조업체들은 물론 50개가 넘는 국가에서 2천여개가 넘는 외국 기업들이 참가합니다.
리홈은 이번 캔톤페어에서 IH압력밥솥, 홍삼중탕기, IH렌지, 에어워셔, 멀티쿠커, 원액기, 스팀청소기 등 한국형 인기 소형가전 20여종을 선보였습니다.
이재성 리홈 해외영업부문 상무는 “IH압력밥솥, 홍삼중탕기, 스팀청소기 등 한국형소형가전의 기능과 디자인에 있어 바이어들의 만족감이 크다”며 “이번 캔톤페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소형가전 브랜드로서 리홈과 쿠첸의 위상을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제 112회 캔톤 페어는 10월 15일을 시작으로 19일까지 5일간 열립니다. 중국에서 가장 큰 무역박람회인 캔톤페어에는 매년 중국 최고의 제조업체들은 물론 50개가 넘는 국가에서 2천여개가 넘는 외국 기업들이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