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18일 `산의 날`을 맞이해 `푸른산 사랑운동`을 펼치며 산림보호활동에 나섭니다.
LG상록재단이 주최하는 `푸른산 사랑운동`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5개 계열사에서 2,770여명이 참여하며 LG주요 사업장 인근 26개 산에서 릴레이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LG상록재단은 산림 생태계의 보호와 자연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산성화 피해 산림회복지원’, ‘등산로 나무이름 달아주기’ 등 다양한 환경보호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