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김인성 본부장)가 금천구청(차성수 구청장)과 ‘금천구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참여기업 12개사를 대상으로 사업성과 중간보고 및 수출애로를 타개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천구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은 독자적으로 해외마케팅을 수행하기 어려운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을 위해 중진공이 해외현지의 전문컨설팅사를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하여 상호 매칭해주고, 컨설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3월 선정된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 12개사에 최대 2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중진공 지원액(정부보조금)을 포함하면 업체별 평균 2천여만원을 상회할 예정입니다.
‘금천구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은 독자적으로 해외마케팅을 수행하기 어려운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을 위해 중진공이 해외현지의 전문컨설팅사를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하여 상호 매칭해주고, 컨설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 3월 선정된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 12개사에 최대 2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중진공 지원액(정부보조금)을 포함하면 업체별 평균 2천여만원을 상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