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짜증나는 프로그램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제일 짜증나는 프로그램`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와서 시선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제일 짜증나는 프로그램 사진 속에는 메일 및 개인정보를 관리할 때 사용하는 `아웃룩` 프로그램과 함께 도표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 도표를 보면 아웃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잘못 클릭함이` 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실제로 사용하려고 연다`는 1% 밖에 되지 않아서 큰 웃음을 준 것.
제일 짜증나는 프로그램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저거 지워버리는 방법 없을까?” “다들 저런 생각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제일 짜증나는 프로그램`이란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와서 시선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제일 짜증나는 프로그램 사진 속에는 메일 및 개인정보를 관리할 때 사용하는 `아웃룩` 프로그램과 함께 도표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 도표를 보면 아웃룩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가 `잘못 클릭함이` 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실제로 사용하려고 연다`는 1% 밖에 되지 않아서 큰 웃음을 준 것.
제일 짜증나는 프로그램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저거 지워버리는 방법 없을까?” “다들 저런 생각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