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이 다음 첫 화면을 새롭게 개편해 21일 정식으로 선보였습니다.
우선 전체 구성을 3단에서 2단으로 변경했고 주요 콘텐츠는 6개의 서브 화면으로 구성하여 ‘투데이’, ‘스토리’, ‘라이프’, ‘트위터’, ‘게임’, ‘TV존’ 등으로 제공합니다.
다음 플랫폼전략본부 임선영 본부장은 “베타 사이트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과 피드백을 얻었다”며 “오픈 이후에도 이용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전체 구성을 3단에서 2단으로 변경했고 주요 콘텐츠는 6개의 서브 화면으로 구성하여 ‘투데이’, ‘스토리’, ‘라이프’, ‘트위터’, ‘게임’, ‘TV존’ 등으로 제공합니다.
다음 플랫폼전략본부 임선영 본부장은 “베타 사이트를 통해 많은 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과 피드백을 얻었다”며 “오픈 이후에도 이용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