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에서 `그레이트후카바`를 운영하는 김강인 사장은 고등학교 졸업 후 남들이 흔히 선택하는 진로 대신 훗날 반드시 하고 싶었던 창업을 위해 20세부터 사회경험을 착실히 쌓아나갔다.
꿈을 이루기까지 꼭 10년이 걸렸다. 지금의 `그레이트후카바`는 그가 매니저로 일했던 칵테일바를 인수한 것으로 새로 인테리어 공사를 하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인테리어를 그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변형해 색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뉴욕 뒷골목에 숨은 바처럼 세련되고 젊은 콘셉트, 처음 오는 손님도 VIP로 만드는 친화적인 성격 덕분에 2010년 창업 후 지금까지 엘리베이터 없는 4층 건물이라는 어려운 입지에서 좋은 성과를 가져왔다.
1년 전부터는 낮 시간을 이용해 수제버거 영업까지 하고 있다. 수제버거를 먹으러 들렀다가 저녁에는 바(Bar) 방문 고객이 될 수 있도록 하려는 김강인 사장의 계산된 홍보 전략이었다.
그가 프랜차이즈 칵테일바 런칭을 위해 준비한 자료들을 전문가에게 보여주고 사업성이 있는지 점검받고 싶다. 그리고 그를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들을 하면 좋을까?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확인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밤 10시
그레이트 후카바 02.337.1225
꿈을 이루기까지 꼭 10년이 걸렸다. 지금의 `그레이트후카바`는 그가 매니저로 일했던 칵테일바를 인수한 것으로 새로 인테리어 공사를 하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인테리어를 그만의 방식으로 조금씩 변형해 색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뉴욕 뒷골목에 숨은 바처럼 세련되고 젊은 콘셉트, 처음 오는 손님도 VIP로 만드는 친화적인 성격 덕분에 2010년 창업 후 지금까지 엘리베이터 없는 4층 건물이라는 어려운 입지에서 좋은 성과를 가져왔다.
1년 전부터는 낮 시간을 이용해 수제버거 영업까지 하고 있다. 수제버거를 먹으러 들렀다가 저녁에는 바(Bar) 방문 고객이 될 수 있도록 하려는 김강인 사장의 계산된 홍보 전략이었다.
그가 프랜차이즈 칵테일바 런칭을 위해 준비한 자료들을 전문가에게 보여주고 사업성이 있는지 점검받고 싶다. 그리고 그를 위해 앞으로 어떤 노력들을 하면 좋을까?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확인해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밤 10시
그레이트 후카바 02.33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