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울산 강동산하신도시에서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는 지상 최고 36층의 아파트 10개동 1,270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44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90만원선이며 오는 26일 진장동 소재 자동차량등록사업소 사거리에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모든 세대에서 바다 또는 산 조망이 가능하며 울산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정자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뛰어난 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울산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는 지상 최고 36층의 아파트 10개동 1,270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440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90만원선이며 오는 26일 진장동 소재 자동차량등록사업소 사거리에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모든 세대에서 바다 또는 산 조망이 가능하며 울산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정자 해수욕장 인근에 자리잡고 있어 뛰어난 경관과 쾌적한 주거환경이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