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목표로 했던 장기안심주택(전세금지원형 임대주택) 1,350호의 공급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시는 올 상반기 1천호, 하반기 350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고 강남과 강북에 각각 675호를 공급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44호, 다가구용 단독주택 517호, 다세대 554호, 아파트 235호 등이 계약돼 아파트보다는 전세보증금이 저렴한 다가구, 다세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주변 전세가격의 50~70%가격으로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는 전세금지원형 임대주택을 2014년까지 매년 1,350호씩 4,050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시는 올 상반기 1천호, 하반기 350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고 강남과 강북에 각각 675호를 공급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 44호, 다가구용 단독주택 517호, 다세대 554호, 아파트 235호 등이 계약돼 아파트보다는 전세보증금이 저렴한 다가구, 다세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주변 전세가격의 50~70%가격으로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는 전세금지원형 임대주택을 2014년까지 매년 1,350호씩 4,050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