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 차관이 내일(25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4차 ASEM 고용노동장관회의`에 참가합니다.
이 차관은 아시아와 유럽 49개 회원국 고용노동장관과 함께 각국의 청년과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25일 오후에는 EU 집행위원회 고용총국장과 양자회의를 갖고 한-EU FTA 발효에 따른 고용노동 분야 주요 현안과 양측간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이 차관은 아시아와 유럽 49개 회원국 고용노동장관과 함께 각국의 청년과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25일 오후에는 EU 집행위원회 고용총국장과 양자회의를 갖고 한-EU FTA 발효에 따른 고용노동 분야 주요 현안과 양측간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