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11월1일 `한우 데이`를 맞아 전점에서 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 한우 전품목을 50% 할인 판매합니다.
1인 2kg 한정해, `한우 등심(1등급/100g)`을 3천250원에, `한우 채끝(1등급/100g)`을 3천250원에, `한우 국거리·불고기(1등급/100g)`를 각 1천650원에, `한우 사골·꼬리반골(100g)`을 각 970원에 판매합니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준비한 물량은 등심 40톤, 국거리·불고기 60톤, 사골·꼬리반골 30톤 등 총 130여톤 가량으로, 평소 일주일 행사 물량보다 3~4배 가량 많은 규모입니다.
김철호 롯데마트 우육담당 MD(상품 기획자)는 "사육두수 증가로 한우 가격은 하락한 반면 소비는 침체돼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가를 돕기 위해 한우 전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말했습니다.
1인 2kg 한정해, `한우 등심(1등급/100g)`을 3천250원에, `한우 채끝(1등급/100g)`을 3천250원에, `한우 국거리·불고기(1등급/100g)`를 각 1천650원에, `한우 사골·꼬리반골(100g)`을 각 970원에 판매합니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준비한 물량은 등심 40톤, 국거리·불고기 60톤, 사골·꼬리반골 30톤 등 총 130여톤 가량으로, 평소 일주일 행사 물량보다 3~4배 가량 많은 규모입니다.
김철호 롯데마트 우육담당 MD(상품 기획자)는 "사육두수 증가로 한우 가격은 하락한 반면 소비는 침체돼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가를 돕기 위해 한우 전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