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기술연구원 강학희 부사장이 2012년도 제 4회 화학산업의 날을 기념해 한국석유화학협회에서 주최하는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표창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30여년간 기술혁신에 매진한 강학희 부사장은 고기능성 미백 화장료 및 라멜라 보습구조체 제조기술 등 혁신적인 신소재 개발을 통한 화장품 및 원료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개발 소재 실용화를 추진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레티놀 안정화 기술을 개발, 혁신제품인 아이오페 레티놀 2500을 출시하는 데 기여했고, 국내 최초로 물질의 분자량 등 구조 분석이 가능한 기기 GC-MS(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scopy)를 도입해 화장품 용기와 원료 등에서 유래 가능한 미량의 유해 불순물 검출을 가능케 해 효능과 안전성을 예측할 수 있는 제품 안전성 기술로 세계적인 공신력을 확보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에서 30여년간 기술혁신에 매진한 강학희 부사장은 고기능성 미백 화장료 및 라멜라 보습구조체 제조기술 등 혁신적인 신소재 개발을 통한 화장품 및 원료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개발 소재 실용화를 추진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레티놀 안정화 기술을 개발, 혁신제품인 아이오페 레티놀 2500을 출시하는 데 기여했고, 국내 최초로 물질의 분자량 등 구조 분석이 가능한 기기 GC-MS(Gas Chromatography-Mass Spectroscopy)를 도입해 화장품 용기와 원료 등에서 유래 가능한 미량의 유해 불순물 검출을 가능케 해 효능과 안전성을 예측할 수 있는 제품 안전성 기술로 세계적인 공신력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