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인, 5살 연상 피부과 의사와 11월 화촉

입력 2012-10-31 11: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채영인(29, 본명 배영선)이 결혼식을 올립니다.



지난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채영인은 5살 연상인 피부과 의사 김 모씨와 11월24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2009년 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지난 5월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채영인은 SBS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민소희 역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별을 따다줘`, `자체발광 그녀`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왔지만 최근 연예계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