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 해변가 숙박용지 투자처 관심집중!!

입력 2012-10-31 15:00   수정 2012-10-31 15: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대천해수욕장 해변가 숙박용지 투자처 관심집중!!

- 중화권 관광객 급증으로 숙박시설 부족현상 심화

- 백사장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고급형 숙박시설 용지

- 보령-태안간 연육교 홍보관 올해 12월 개관 예정



국내로 밀려드는 중화권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로 숙박업계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충남도에 따르면 9월까지 입국한 외국인 843만 명 중 중국인은 215만여 명(25%), 일본은 277만여 명(33%)이며, 대만 41만여 명(5%) 홍콩 25만여 명(3%) 등을 합산하면 중화권 입국객이 일본을 추월한다.

대천해수욕장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보령머드축제’로 그 인지도가 높고 연중 관광객 1,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해안권 최대의 휴양관광지이기 때문에 숙박 수요가 풍부하며, 민박/펜션/모텔/콘도/호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다.

금번에 충남 보령시가 공영개발한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는 해변가 전면에 숙박시설 용지를 조성하여, 객실의 100%가 백사장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호텔 등 고급 숙박시설이 건설되고 있으며, 잔여 필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보령 - 태안을 자동차로 10분대에 연결해줄 국도 77호선 도로공사(보령-태안간연육교)도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8년경 준공예정이며, 금년 12월 연육교 홍보관이 대천해수욕장에 개관되면 새로운 관광인프라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육교 건설은 서해안관광 2,000만시대를 선도할 교두보 역할로 기대되는 등 지역민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주요 사업으로 대천해수욕장 주변 상권 수익률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태안. 서산. 홍성. 보령을 잇는 서해안관광권역의 중심지로 발돋움 할 것이며, 베이스캠프 역할이 기대되는 숙박시설들의 미래가치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조성공사가 완료된 중심지구는 대천해수욕장 가운데 위치하며 매년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되는 머드광장을 중심으로 신축 숙박시설과 상가시설, 특별계획구역(73,430㎡) 등 주요시설이 밀집돼 있으며, 빠른 활성화와 높은 임대시세 형성 등, 향후 대천해수욕장의 핵심상권으로서 탁월한 수익성과 투자성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대천해수욕장 중심지구는 용도에 따라 숙박시설 · 일반상가 · 복합상가 · 연수원용지 등으로 일시금 선납시 한시적으로 최대 35%~20%까지 일시금 선납할인율을 적용되며, 잔금완납시 개별소유권 이전등기 및 즉시 건축행위가 가능하다.

홈페이지 : www.dc3.co.kr

문의 : 041 - 932 - 2116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