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철강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최초로 ‘녹색경영시스템(GMS)’ 인증을 받으면서 ‘친환경 제철소’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현대제철은 오늘(1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녹색경영시스템 구축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녹색경영시스템(GMS) 인증은 기업의 경영활동에서
자원과 에너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과 환경오염 발생을 최소화해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한다는 것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지난해 신설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