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김상헌)이 숭실대학교 컴퓨터 공학부를 시작으로 학교 실습실 클라우트 환경 구축을 시작했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도 인터넷접속만으로 실습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네트워킹 체제입니다.
NHN 김상헌 대표는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인 IT 산업에서 한국이 여전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힘은 사람에서 나온다"며 “소프트웨어 전공 학생들이 NHN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클라우드 환경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도 인터넷접속만으로 실습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컴퓨터 네트워킹 체제입니다.
NHN 김상헌 대표는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인 IT 산업에서 한국이 여전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힘은 사람에서 나온다"며 “소프트웨어 전공 학생들이 NHN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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