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구글코리아가 인터넷 신생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뜻을 함께 했습니다.
방통위와 구글코리아, 앱센터운동본부는 오늘(2일) 오후 서울 광화문 방통위에서 업무 협약(MOU)을 맺고 체계적인 국내 인터넷 신생벤처 육성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구축과 국내외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원하는 인터넷 신생벤처 기업은 3개월 동안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비즈니스 전문가의 멘토링과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방통위와 구글코리아, 앱센터운동본부는 오늘(2일) 오후 서울 광화문 방통위에서 업무 협약(MOU)을 맺고 체계적인 국내 인터넷 신생벤처 육성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구축과 국내외 전문가의 멘토링 지원 등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원하는 인터넷 신생벤처 기업은 3개월 동안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비즈니스 전문가의 멘토링과 초기 창업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