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개발사 내꺼(대표 박성준)와 조인식을 진행하고, ‘블러드포페이블’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블러드포페이블’의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판권을 획득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와 북미, 유럽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박광세 와이디온라인 이사는 “블러드포페이블’은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등의 게임을 성공시켰던 개발자들의 역량이 집중된 게임”이라며 “신선한 소재의 대전 액션을 선보일 ‘블러드포페이블’과 전세계 80여 개 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던 와이디온라인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블러드포페이블’의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판권을 획득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와 북미, 유럽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박광세 와이디온라인 이사는 “블러드포페이블’은 ‘던전앤파이터’, ‘사이퍼즈’ 등의 게임을 성공시켰던 개발자들의 역량이 집중된 게임”이라며 “신선한 소재의 대전 액션을 선보일 ‘블러드포페이블’과 전세계 80여 개 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던 와이디온라인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만들어낼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