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11월 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2’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합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에 이어 B2B관 최대인 15부스로 행사장을 마련하고, 해외 지역별 담당자들의 전문화된 세일즈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합니다.
B2B관에는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BLESS)와 아인(EIN)을 비롯해 야구의신, 디젤, 청풍명월, 레전드 오브 소울즈 등 네오위즈게임즈가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게임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에 이어 B2B관 최대인 15부스로 행사장을 마련하고, 해외 지역별 담당자들의 전문화된 세일즈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합니다.
B2B관에는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스(BLESS)와 아인(EIN)을 비롯해 야구의신, 디젤, 청풍명월, 레전드 오브 소울즈 등 네오위즈게임즈가 글로벌 판권을 보유한 게임들이 대거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