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대표 배중호)이 조선시대 명주인 동정춘을 전통제법 그대로, 올해 생산된 햅쌀로 빚은 2012년산 `동정춘`을 생산해 선보입니다.
`동정춘(洞庭春)`은 조선시대 명주로 평생 한번은 마셔봐야 할 술이라 일컬어 졌던 우리나라 3대 명주중의 하나로, 물 없이 논 1평에서 생산되는 쌀(4.4㎏)에서 술 1ℓ만 나올 정도로 귀한 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 번에 만들어지는 술의 양이 너무 적어 명맥이 끊어졌으나 국순당에 의해 지난 2009년에 복원됐습니다.
홍기준 국순당 과장은 "동정춘은 한번에 제조되는 술이 양이 많지 않으며 정성과 온도와 날씨 등 조건이 맞아야 맛 볼 수 있는 귀한 술"이라며 "특이 이번에 판매하는 동정춘 용기는 모두가 다른 모양을 하고 있어 각각의 동정춘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알코올 함량은 11%, 용량은 550ml이며 가격은 50만원입니다.
`동정춘(洞庭春)`은 조선시대 명주로 평생 한번은 마셔봐야 할 술이라 일컬어 졌던 우리나라 3대 명주중의 하나로, 물 없이 논 1평에서 생산되는 쌀(4.4㎏)에서 술 1ℓ만 나올 정도로 귀한 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 번에 만들어지는 술의 양이 너무 적어 명맥이 끊어졌으나 국순당에 의해 지난 2009년에 복원됐습니다.
홍기준 국순당 과장은 "동정춘은 한번에 제조되는 술이 양이 많지 않으며 정성과 온도와 날씨 등 조건이 맞아야 맛 볼 수 있는 귀한 술"이라며 "특이 이번에 판매하는 동정춘 용기는 모두가 다른 모양을 하고 있어 각각의 동정춘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알코올 함량은 11%, 용량은 550ml이며 가격은 5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