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이 이스라엘 복제약 기업인 테바와의 M&A설을 부인하면서 하한가로 추락했습니다.
오늘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독약품은 오전 9시40분 현재 어제보다 14.81% 하락한 2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독약품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테바와의 M&A 추진은 사실이 아니며 거래 성사 여부를 포함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독약품은 오전 9시40분 현재 어제보다 14.81% 하락한 2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독약품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테바와의 M&A 추진은 사실이 아니며 거래 성사 여부를 포함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