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의 New SM5 Platinum 광고 모델 유지태 씨가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New SM5 Platinum의 1호차 고객이 됐습니다.
New SM5 Platinum의 광고 모델인 유지태 씨는 첫 차가 르노삼성차였을 정도로 르노삼성차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유지태 씨는 이번 New SM5 Platinum 광고 촬영을 하면서 새로워진 디자인과 성능에 반해 1호차 구입을 먼저 제안했고,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유지태 씨의 각별한 애정에 감동해 직접 New SM5 Platinum 1호차를 전달하게 됐다고 르노삼성차는 전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유지태 씨가 SM5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광고에도 진정성이 묻어날 수 있었다”며, “광고 모델뿐만 아니라 1호차 고객이기도 한 유지태 씨가 선보이는 New SM5 Platinum은 중형 세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고 밝혔습니다.
New SM5 Platinum의 광고 모델인 유지태 씨는 첫 차가 르노삼성차였을 정도로 르노삼성차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유지태 씨는 이번 New SM5 Platinum 광고 촬영을 하면서 새로워진 디자인과 성능에 반해 1호차 구입을 먼저 제안했고,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유지태 씨의 각별한 애정에 감동해 직접 New SM5 Platinum 1호차를 전달하게 됐다고 르노삼성차는 전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유지태 씨가 SM5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어 광고에도 진정성이 묻어날 수 있었다”며, “광고 모델뿐만 아니라 1호차 고객이기도 한 유지태 씨가 선보이는 New SM5 Platinum은 중형 세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