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파미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양사는 간부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파미셀은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의 국내·외 임상개발을 담당하고 JW중외제약은 신약 인허가, 기술 추출 등 R&D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를 사업화할 방침입니다.
김현수 파미셀 사장은 "JW중외제약과의 제휴로 줄기 세포 신약 리버셀그램의 상용화 시기가 단축될 수 있을 것"이라며 "2016년 142억달러로 예상되는 간질환 치료제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양사는 간부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사업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파미셀은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의 국내·외 임상개발을 담당하고 JW중외제약은 신약 인허가, 기술 추출 등 R&D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를 사업화할 방침입니다.
김현수 파미셀 사장은 "JW중외제약과의 제휴로 줄기 세포 신약 리버셀그램의 상용화 시기가 단축될 수 있을 것"이라며 "2016년 142억달러로 예상되는 간질환 치료제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