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태국 파타야에 전용식당 `한아랑`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아랑`은 3층 건물, 총 522석의 파타야 최대 규모 한인 식당으로 쌈밥정식과 수끼를 주요 메뉴로 제공합니다.
오는 10일 이후 하나투어 방콕/파타야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용하게 되며,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고객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투어는 필리핀 세부, 베트남 하롱베이 등에도 하나투어 전용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아랑`은 3층 건물, 총 522석의 파타야 최대 규모 한인 식당으로 쌈밥정식과 수끼를 주요 메뉴로 제공합니다.
오는 10일 이후 하나투어 방콕/파타야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용하게 되며, 하나투어는 이를 통해 고객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투어는 필리핀 세부, 베트남 하롱베이 등에도 하나투어 전용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