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미건설은 횡성군 횡성읍 상리택지개발지구에서 석미모닝파크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횡성 석미모닝파크`는 지상 최고 15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74.90㎡~84.62㎡ 총 258세대로 이뤄져 있습니다.
민간임대아파트로 준공시점을 기준으로 2년 6개월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하며 임대보증금에 300만원만 더하면 전세로도 거주할 수 있습니다.
석미건설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이후 횡성 부동산시장의 관심이 높다며 원주~강릉 복선전철 횡성역 개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국도 6호선 확포장 등이 이뤄져 수도권과 1시간대 교통망을 형성하게 되면 거래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횡성 석미모닝파크`는 지상 최고 15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74.90㎡~84.62㎡ 총 258세대로 이뤄져 있습니다.
민간임대아파트로 준공시점을 기준으로 2년 6개월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하며 임대보증금에 300만원만 더하면 전세로도 거주할 수 있습니다.
석미건설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이후 횡성 부동산시장의 관심이 높다며 원주~강릉 복선전철 횡성역 개설,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국도 6호선 확포장 등이 이뤄져 수도권과 1시간대 교통망을 형성하게 되면 거래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