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이 ‘문화와 하늘을 잇다’를 주제로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정기문화공연을 선보입니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1층 중앙의 밀레니엄홀에서 7일간 매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진행되는 이번 가을 정기공연은 정통 공연장에서나 만나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와 최정상 예술인들의 협연으로 이루어지는‘오케스트라 페스티벌’로 펼쳐집니다.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가을 정기공연에 참여하는 최정상급 예술인들의 협연을 통해 공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인천공항만의 차원이 다른 문화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1층 중앙의 밀레니엄홀에서 7일간 매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진행되는 이번 가을 정기공연은 정통 공연장에서나 만나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와 최정상 예술인들의 협연으로 이루어지는‘오케스트라 페스티벌’로 펼쳐집니다.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가을 정기공연에 참여하는 최정상급 예술인들의 협연을 통해 공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인천공항만의 차원이 다른 문화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